선한 얼굴 잃은 박보영, 굴욕 당한 이광수...'폭주'의 서스펜스 '골드랜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선한 얼굴 잃은 박보영, 굴욕 당한 이광수...'폭주'의 서스펜스 '골드랜드'

뉴스컬처 2026-05-14 08:55:22 신고

3줄요약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광수의 착각에 이설이 충격적인 죽음을 당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디즈니+ '골드랜드' 5~6회는 이설에게 고문과 협박을 당하며 벼랑 끝에 몰린 박보영, 그리고 광기 어린 폭주를 이어가는 이광수까지 한층 거세진 욕망의 충돌과 예측불가 전개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금괴가 숨겨진 위치를 알아낸 인물들이 서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각자의 욕망에 잠식되어 변해가는 그들의 모습이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이날 '유진'(이설)은 금괴를 손에 넣기 위해 '희주'(박보영)를 협박하고 고문까지 감행, 결국 금괴의 위치를 알아내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박이사'(이광수)가 금괴의 주인을 '희주'가 아닌 '유진'으로 착각한 채 뒤쫓으면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벌어졌다. '박이사'가 '유진'을 살해한 것. 이런 가운데 '희주'에게 고문도 서슴지 않는 '유진'과 광기 속 살인을 저지른 '박이사'의 모습은 욕망에 잠식된 인간의 민낯을 서늘하게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금괴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희주'의 모습도 몰입도를 높였다. 금괴를 둘러싼 욕망 속에서 선과 악의 경계에 놓인 '희주'는 신분 도용까지 감행하며 점차 선한 얼굴을 잃어갔다.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거듭할수록 폭주하는 '희주'의 흑화는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 지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탄광에서 마침내 맞닥뜨린 '희주', '우기'(김성철) 그리고 '박이사'의 충돌은 이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마지막까지 더욱 거세질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박이사'의 광기가 더욱 거세질 것이 예고 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국으로 입국한 '안규석'(최덕문)에게 금괴의 행방이 불분명하다는 사실이 발각, 땅에 묻히는 굴욕까지 겪게 된 '박이사'는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벼랑 끝에 내몰린 그의 폭주가 앞으로 어떤 파국을 불러오게 될까.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