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박지현, 혼성 그룹 센터에서 재벌가 며느리로…새 코믹퀸 탄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와일드 씽' 박지현, 혼성 그룹 센터에서 재벌가 며느리로…새 코믹퀸 탄생

엑스포츠뉴스 2026-05-14 08:52:07 신고

3줄요약
영화 '와일드 씽' 박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의 센터 역할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박지현은 '와일드 씽'에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도미 역으로 출연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은퇴 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도미의 일상과 20여 년 만에 깨어난 본캐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고급 승용차 안에서 포착된 도미는 세련된 트위드 재킷과 짙은 선글라스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내비친다.

무심한 표정으로 차창 밖을 응시하는 모습은 남다른 재력을 가진 도미의 현재 위상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우아함을 엿보게 한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영화 '와일드 씽' 박지현

갈대밭을 배경으로 머리에 손가락 총을 댄 채 답답함을 터뜨리듯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우아한 가면 뒤에 꽁꽁 숨겨왔던 트라이앵글 시절의 걸크러시 본능이 마침내 드러나는 순간으로, 예측 불가한 도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박지현은 태닝과 탄탄한 복근 등 비주얼 변신은 물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으로 확신의 센터이자 매력을 갖춘 도미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7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박지현은 "코미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면서 각 잡힌 재벌가 며느리의 우아함과 도미 본연의 와일드한 기질을 유쾌하게 그려냈음을 귀띔하기도 했다.

'와일드 씽'은 6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