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감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3일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4월 29일 취임 이후 4대 감사 방침을 제시하고 지사 방문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시 정책비서관과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정책 기획과 공공 감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감사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경영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을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공성과 재무 책임을 함께 강화하는 신뢰 감사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
취임 후 첫 일정으로는 판교지사를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주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감사 방침을 직접 실행에 옮겼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한난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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