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년 지나도 강등 상상하기 어려운데”…‘前 토트넘 회장’ 레비 등장! “프리미어리그 잔류할 거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백만 년 지나도 강등 상상하기 어려운데”…‘前 토트넘 회장’ 레비 등장! “프리미어리그 잔류할 거야”

인터풋볼 2026-05-14 07:49:2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회장 출신 다니엘 레비가 구단의 강등 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레비가 자신이 토트넘 회장으로 있던 시절엔 구단이 강등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 조짐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인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차례대로 팀을 이끌었으나 반전이 없었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2점이다. 강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최근 레비가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이 대해 입을 열었다. 레비는 지난 2001년부터 2025년까지 토트넘 회장직을 맡았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레비는 토트넘의 현재 위치에 대해 “공허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하지만 난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거라고 낙관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의 강등 위기를 느낀 적이 있냐는 물음에 “아니다. 백만 년이 지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레비는 회장 시절 사업 수완이 뛰어난 걸로 유명했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건설에 크게 공헌했다. 다만 성적은 아쉬웠다. 토트넘은 레비가 회장으로 있는 동안 트로피를 딱 두 번 들었다. 우승에 크게 관심이 없다는 비판이 레비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레비는 자신도 트로피를 원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바랐던 건 프리미어리그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