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순무, 촬영 중 끝내 오열... "몸과 마음 모두 지쳐" 누적된 피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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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순무, 촬영 중 끝내 오열... "몸과 마음 모두 지쳐" 누적된 피로 호소

메디먼트뉴스 2026-05-14 06:4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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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C에브리원과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에서 출연자 순무가 심신 양면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회차에서는 출연진 사이의 관계가 깊어지며 감정의 파고가 높아지는 가운데, 순무가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일정을 중단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순무는 이날 정해진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침상에 몸져누웠다. 동료 출연자인 핑퐁이 건네준 약을 먹고 안정을 취해보려 노력했으나, 떨리는 몸과 마음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급히 투입된 제작진 앞에서 순무는 결국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연신 몸이 떨린다는 사실을 알리며, 컨디션이 회복되는 대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 어쩌냐"며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과거 연애 프로그램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압박, 복합적인 피로가 원인

이어진 심층 인터뷰에서 순무는 자신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속 깊은 이유를 털어놨다. 그녀는 "예전에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상황과 맞물려 트라우마처럼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단순한 육체적 과로를 넘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중압감이 그녀를 짓누른 것이다.

순무는 전반적인 촬영 흐름 속에서 피로가 누적되었고,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결국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쳐버렸다고 설명했다. 치열한 감정 소모가 필수적인 연애 예능의 특성상, 출연자가 느끼는 압박감이 신체적 통증으로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출연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순무가 오전 촬영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돌싱과 모태솔로의 특별한 만남, '돌싱N모솔'이 보여주는 사랑의 무게

2026년 현재 연애 예능의 홍수 속에서도 '돌싱N모솔'은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이들이 '연애기숙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짝을 찾아가는 과정은 매 순간 진지한 감정의 충돌을 야기한다. 순무의 눈물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출연자들에게 얼마나 큰 정서적 도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누리꾼들은 순무의 소식에 "예능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등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시련을 겪고 잠시 멈춰 선 순무가 남은 기간 동안 건강을 회복하고 진정한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돌싱과 모태솔로의 진솔한 사랑 찾기를 담은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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