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구독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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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구독 서비스 론칭

이데일리 2026-05-14 06: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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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쌀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쌀 소비 자체는 줄었지만 밥맛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발효곳간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말 신세계 한식연구소 브랜드 ‘발효:곳간’의 ‘양곡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구독을 통해 밥 소믈리에와 한식 셰프가 만들어낸 프리미엄 쌀을 2주마다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이유는 쌀 소비 둔화 속에서도 밥맛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쌀 구매 시 품종을 확인한다’는 응답이 2021년 12.3%에서 2024년 16.4%로 증가했다.

이번 쌀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는 고객들의 밥맛에 대한 호평으로 시작됐다.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의 한식다이닝 ‘자주한상’에 발효:곳간의 쌀이 사용됐고,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기획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발효:곳간의 쌀 ‘옥로’를 배송받을 수 있다. 옥로는 국산 품종인 삼광, 백진주, 여리향을 조합해 만든 쌀로, 쌀알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좋고 구수한 향과 찰기가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밥 소믈리에와 신세계 한식연구소 셰프는 수년간 협업해 ‘최적 비율 블렌딩’ 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1~4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주마다 도정한 쌀을 바로 배송하는 구독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구 수에 맞춰 용량을 구분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과 3~4인 가구용, 대용량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존 450g~1㎏의 소용량 구성 외 4㎏, 10㎏의 대용량도 신규 개발했다. 특히 10kg 상품은 정기구독 전용으로 마련했다.

발효:곳간에서는 온라인에서 4가지 선별조합미를 경험할 수 있는 맛보기 상품, 4종 혼합 구독상품, 옥로의 1개월 · 3개월 정기구독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5월 최대 2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기구독 및 다양한 양곡 상품들은 신세계백화점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 소장 상무는 “전통 방식을 보존하면서도 품격 있는 한식을 추구하는 발효:곳간의 철학으로 한국 식품 장인의 고품질 식료품을 발굴하여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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