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정희, 영식과 2:1 데이트서 연신 묵묵부답…데프콘 "불편하고 답답해"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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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정희, 영식과 2:1 데이트서 연신 묵묵부답…데프콘 "불편하고 답답해" (나솔)

엑스포츠뉴스 2026-05-14 06: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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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1기 정희가 영식과의 2:1 데이트 중 연신 묵묵부답으로 응했다.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1기 영식이 정희, 정숙과 2:1 데이트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이날 여자들이 선택하는 1순위 데이트로 정희, 정숙과 2:1 데이트를 떠나게 된 영식. 그러나 데이트 시작 전부터 정숙과 영식의 비슷한 의상을 포착한 정희는 "표정 관리가 안 될 것 같다"며 텐션이 급하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출발한 차 안. 무거운 공기 속 뒷자리에 앉은 정희는 영식의 말에도 묵묵부답으로 임했다. 정희는 "표정 관리가 안 될 것 같아 차라리 뒤에서 없는 사람처럼 앉아 있으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이동하는 차 안, 데이트를 위해 찾은 식당에서도 역시 조용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정숙은 좋아하는 음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영식은 "정희 님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며 말이 없는 정희에게 질문했다.

그러나 정희는 "순댓국 좋아한다. 순댓국 먹고 싶다"고 짧게 이야기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이이경은 "정희 님은 화장만 고양이처럼 했지, 애 같은 면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굳은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끝나고, 정희와 영식의 1:1 대화가 시작됐다. 정희는 "신경 쓰이는 것도 있고 잠도 못 자고 술도 마셔서 못 먹었다. 날이 많이 안 남았는데"라며 영식의 빠른 선택을 바란다는 듯 은근한 압박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도 이렇게 답답하게 하냐. 애초에 정희 씨는 영식 씨를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며 "같이 있어도 불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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