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딸의 교육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서경석, 스타강사 최태성, 배우 김성은, 가수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세 자녀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면서도 "이젠 아이가 원하는 걸 해주려고 교육열을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교육관이) 바뀌었다. (첫째) 동현이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렸을 때 방송을 했으니까. 우리 둘째는 시킨다. 이것저것. 약간 똘똘하다"며 늦둥이 둘째 자랑에 나섰다.
그러면서 "우리 둘째가 당찬 걸 어떻게 느꼈냐면 '내 다리 내놔' 하는 영상을 보여주고 장난을 쳤더니 '네 다리 네가 챙겨' 이러더라. '아 얘가 다르구나' 했다"며 교육관이 바뀐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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