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확연히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끈 연예인이 있다. 엠블랙 출신 방송인 미르가 신혼 생활을 보내는 사이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내가 필라테스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급증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인생 첫 80kg"…깜짝 고백에 가족 모두 폭소
영상 속에서 고은아가 미르를 향해 "옆모습도 똑같다"며 웃음을 보이자, 미르는 "나 내 인생 첫 80kg다"라고 고백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 "살 많이 쪘다"며 후덕해진 자신의 근황을 거리낌 없이 인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고은아는 동생의 배를 직접 만지며 "너 어떡하냐"고 놀렸고, 두 남매는 부모님 앞에서 배를 내밀고 춤까지 추며 장난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가 "아 쪽팔려"라고 외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형식적인 명절 분위기 대신 진짜 가족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쾌한 케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내는 필라테스 강사…신혼 생활이 부른 나비효과
미르는 지난해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건강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혼 생활임에도 체중이 80kg을 넘겼다는 고백은 더욱 웃음 포인트가 됐다. 신혼의 단꿈이 오히려 몸매 관리보다 행복한 식탁을 우선시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혼이라 잘 먹고 살쪘나 보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아내가 필라테스 강사인데 80kg이라니 진짜 웃기다", "고은아 남매 케미 진짜 현실 남매 그 자체" 등 따뜻하고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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