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파리 점성술서 '아기가 보인다' 예언…'말이 안 된다'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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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파리 점성술서 '아기가 보인다' 예언…'말이 안 된다' 당혹

인디뉴스 2026-05-13 20:5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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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온라인커뮤니티
심진화 김원효 온라인커뮤니티

 

오랜 난임 끝에 지난해 임신 포기를 공개 선언했던 코미디언 심진화가 파리 여행 중 찾은 점성술사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커피 찌꺼기로 미래를 점치는 점성술사가 심진화에게 '아기가 보인다'고 말한 것이다.

커피 찌꺼기가 말한 '아기'…47세 심진화 "말이 안 된다"

 

장영란과 파리 현지에서 합류한 심진화는 함께 점성술사를 찾았다. 점성술사는 두 사람이 마시고 남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미래를 점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심진화의 커피 잔을 들여다보더니 "아기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말이 안 된다, 47살인데"라며 크게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점성술사는 이어 "아기를 원하는 마음도 보이고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는 기운도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임신을 포기하기까지 오랜 시간 난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심진화에게는 더욱 복잡한 감정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메시지 "내 딸 용기 있다"

 

예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점성술사는 심진화에게 가족 중 고인이 있냐고 묻자 심진화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답했다. 그러자 점성술사는 "그분이 계속 '내 딸 용기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해 심진화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해 오랫동안 임신을 시도했으나,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며 공식적으로 임신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예언도 놀랍지만 아버지 메시지에서 진짜 울었다", "임신 포기 선언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그래도 용기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됐으면", "점성술인데도 괜히 찡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는 "혹시 진짜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니냐"며 기대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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