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복귀전 치른 한화 에르난데스, 또 키움전 고전→3⅔이닝 3실점 조기강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고척] 복귀전 치른 한화 에르난데스, 또 키움전 고전→3⅔이닝 3실점 조기강판

일간스포츠 2026-05-13 20:06:48 신고

3줄요약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가 복귀전에서 4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가 복귀전에서 4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에르난데스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 한화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3과 3분의 2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볼넷 2개를 내주는 등 총 8번 출루를 허용했다. 실점을 최소화했지만, 전반적으로 불안한 투구였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2일 오른쪽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이날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은 보여주지 못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 없이 1회 말 마운드에 오른 에르난데스는 선두 타자 서건창에게 사구, 1사 뒤 최주환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1·3루 위기에 놓인 뒤 임병욱에게 좌중간 담장까지 흐르는 2루타까지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주가를 3루에 두고 트렌터 브룩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는 포수의 견제 악송구까지 나오며 어수선해진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가 실점했다. 

에르난데스는 이 상황에서 브룩스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내고, 박주홍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양현종을 삼진 처리하며 더 실점하지 않았다. 2회도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도 무실점.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다시 흔들렸다. 4회 선두 타자 박주홍, 1사 뒤 대타 김웅빈에게 안타를 맞고 1·3루에 놓였고, 두 번째 대타 김건희에게 삼진을 뽑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서건창에게 적시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3번째 점수를 내줬다. 한화 벤치는 이 상황에서 투수를 윤산흠으로 교체했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 

에르난데스는 3월 28일 열린 키움과의 개막전에서도 4와 3분의 2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로 보기 어려운 기록을 남겼다.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 전 3경기는 모두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 투구를 해내며 '1선발'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고, 돌아온 뒤 나선 첫 등판에서도 다소 고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