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4차전이 매진됐다.
키움 관계자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 전 좌석(1만 6000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오후 9시 34분 기준이다.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이 복귀한 뒤 선발진 가용 인원이 많아져 '지키는 야구'를 실현하고 있다. 한화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이 하나둘 돌아왔고, 간판타자 노시환의 타격감이 살아나며 최근 3연승을 거뒀다. 흥미 있는 매치업이 야구팬을 수요일 야구장으로 불러들렸다. 키움 관계자는 "올 시즌 12번째 매진"이라고 했다.
경기는 오후 7시 40분 기준으로 4회 말 키움 공격이 진행 중이다. 키움은 1회 2점을 내며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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