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UCL 5회 우승' 안첼로티와 비슷하다고?...카세미루, 캐릭 정식 감독 강력 주장! "팀에 남을 자격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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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UCL 5회 우승' 안첼로티와 비슷하다고?...카세미루, 캐릭 정식 감독 강력 주장! "팀에 남을 자격 충분"

인터풋볼 2026-05-13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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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가 마이클 캐릭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는 캐릭 임시 감독을 안첼로티 감독과 비교하며, 맨유에 정식 감독으로서 남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과거 맨유에서 활약한 미드필더다. 지도자로서도 맨유에서 몸담고 있다. 다만 임시 감독이다. 캐릭 감독이 지난 1월 지휘봉을 잡고 만든 결과는 매우 놀랍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잃어버린 맨유의 정체성을 되찾았다. 10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다음 시즌 맨유의 정식 감독직을 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캐릭 감독의 경험 부족과 이 성적이 다음 시즌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붙어있다.

카세미루는 캐릭 감독이 당연히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RioMeets'에 출연해 "그는 팀에 남을 자격이 있다. 머물 자격이 충분하다. 팀은 매우 경기를 잘 치르고 있다. 캐릭 감독은 어떤 경기든 이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경기마다 팀은 나아지고 있다. 그래서 내게 있어 (그가 떠나는 것은) 큰 문제다. 내 의견으로는, 그가 이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카세미루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의 곁에는 굵직한 커리어를 가진 안첼로티 감독이 함께였다. 유벤투스, AC 밀란, 첼시, 레알, 바이에른 뮌헨 등을 거친 세계적인 감독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가 5회나 된다. 캐릭 감독의 능력을 안첼로티 감독에 빗댔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이 위대한 이유는 이해심이 있기 때문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직접 선수로 뛰었다. 그는 선수들이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몰아붙여야 할 때를 안다. 캐릭 감독 역시 그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게 캐릭 감독은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매우 훌륭한 코칭스태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매우 영리하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점은 클럽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했을 때가 기억나는데, 미팅 주제가 바로 이 경기의 역사에 관한 것이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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