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이영민 감독 "오늘은 홈에서 이기자고 주문...이승우? 팀으로 막아야 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인터뷰] 이영민 감독 "오늘은 홈에서 이기자고 주문...이승우? 팀으로 막아야 한다"

인터풋볼 2026-05-13 19:13:29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힘들더라도 오늘은 홈에서 이기자고 말했다."

부천FC1995와 전북 현대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승점 13(3승 4무 6패)을 얻어 11위에 올라있고 전북은 승점 22(6승 4무 3패)를 획득해 3위에 위치 중이다.

부천은 김형근, 정호진, 패트릭, 홍성욱, 갈레고, 김종우, 카즈, 신재원, 바사니, 가브리엘, 윤빛가람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김찬영, 안태현, 백동규, 이재원, 김상준, 성신, 김동현, 김민준, 이의형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영민 감독은 올 시즌 부천 홈에서 첫 승을 기대했다. "지난 울산 HD전 결과는 안 좋았지만 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나왔다. 잘했던 부분을 끌고 와 홈 승리를 노린다. 지친 부분도 있지만 로테이션을 거의 활용하지 않았다. 체력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홈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라고 하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전북과 1라운드에서 이긴 건 이영민 감독에게 큰 의미다. 이영민 감독은 "이겼다고 오늘 이긴다는 법은 없다. 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살리고 수비적인 부분들도 다듬으려고 한다. 팀이 발전해야 후반기에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빛가람이 또 공격수로 나온다. 이영민 감독은 "수비하는 시간이 많은 팀인데 공격에서 공을 빼앗기더라도 빼앗으면 수비 시간이 줄어들고 공격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윤빛가람을 공격수로 배치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승우 방어법을 묻자 "이승우도 좋은 선수인데 티아고, 모따도 위협적이다. 전북은 선수 한 명만 잡으면 안 된다. 조직적으로 해야 한다. 한 선수보다 전체적인 걸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왔는데 변화된 전북 4백을 뚫을 수 있다고 본다. 바사니, 김종우, 윤빛가람이 중원에서 더 많이 공을 소유하면 가브리엘, 신재원, 갈레고가 기회를 더 얻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영민 감독은 또 "주중, 주말로 이어지는 K리그1 일정에 적응하고 있다. 작년에도 코리아컵을 치르긴 했지만 로테이션을 썼다. 주기화를 따지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 한 경기 끝나면 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건 차이가 있다. 결국 체력 싸움이다. 두 팀 모두 힘든 일정인데 막판 집중력에서 경기 승패가 갈린다고 했다. 벤치에서 적재적소 변화를 주려고 한다"라고 K리그1 적응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발 출전한 선수들에 대해선 "김종우는 3경기 연속 60분 정도만 뛰게 하면서 관리를 했다. 오늘 같은 경우는 더 뛰게 하려고 한다. 패트릭은 최근 실책을 범하긴 했지만 다음 날부터 잊고 잘하더라. 프로페셔널한 선수다"라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