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명인들이 마음으로 낳은 입양 딸들의 희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과거 두 딸을 공개 입양해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두 딸의 남다른 재능까지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샘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둘째 딸의 근황을 언급했다.
특히 영재 판정을 받은 둘째 딸에 대해 "둘째가 책을 정말 좋아한다. 밥 먹을 때도 자야 할 때도 계속 책을 들고 있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째 딸 역시 음악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11일 공개된 정샘물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해외 출장 중인 그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정샘물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던 도중 첫째 딸 아인이의 클라리넷 연주 영상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아인이가 클라리넷 연주를 나에게 보내줬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연주를 재생하며 "나에게는 그 어떤 연주보다 좋더라"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진태현 역시 최근 양딸의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진태현은 마라토너로 활동 중인 양딸 한지혜 양의 성과를 알렸다. 그는 "저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가 서울동아마라톤에 이어 군산새만금마라톤에서도 3등 포디엄에 올라 3주 만에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멋진 언니들에게 밀려 3등을 차지했지만, 3주 만에 몸 회복도 못하고 실전 경험 쌓으려고 출전해 엘리트 마라톤 선수로서 10회 출전이라는 경사도 이뤘다"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장녀 박다비다 양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까지 가족으로 품으며 진정성 있는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유명인들이 마음으로 낳은 딸들의 반가운 근황은 누리꾼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안기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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