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에 감사합니다"…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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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에 감사합니다"…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연합뉴스 2026-05-13 19: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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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음악회 포스터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음악회 포스터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해군교육사령부는 창설 80주년을 맞아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특설무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해군 장병에 대한 존중과 '당신의 해군 복무와 헌신에 감사합니다'라는 교육사령부의 감사 문화 캠페인 의미를 군악 선율에 담아 마련됐다.

강정호(중장) 해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해군 군악대·국악대·홍보대를 비롯해 판소리 명창 방수미, 초청가수 일레븐(E11iVYN) 등 100여 명이 무대에 올랐다.

객석에는 지역 군·관 주요 인사와 대한해협해전 유가족, 창원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는 15일 임관을 앞둔 291기 부사관 후보생 430여 명도 함께 자리해 시민들 응원을 받았다.

공연은 해군 3대 군가 모음곡을 시작으로 웅장한 관악 합주곡과 국악 창작곡, 판소리 '심봉사 눈 뜨는 대목'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해군홍보대 소속 김정우 일병의 마술쇼와 5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비트박서 '마이티') 권기찬 상병의 화려한 비트박스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음악회 피날레는 '해군가'가 장식했다.

교육사는 1946년 2월 15일 신병교육대로 출발해 80년간 해군의 출발점이자 정예 장병 육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80년간 교육사가 배출한 인원은 해군병 37만2천800여명, 부사관 11만5천300여명이다.

강 사령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80년간 교육사에서 길러낸 수많은 장병이 우리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장병들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바다를 지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국민적 응원을 당부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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