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역도 유망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정혜담은 13일(한국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 78㎏, 용상 106㎏, 합계 184㎏을 들어 올렸다.
인상 부문 5위에 오르며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웠고, 용상(4위)과 합계(5위)에서는 한국 학생 신기록은 물론 한국 주니어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이 체급 우승은 합계 216㎏(인상 95㎏, 용상 121㎏)을 들어 올린 중국의 자오진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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