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환승연애4'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곽민경과 신승용이 공개 열애 선언 5일 만에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327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번 곽민경의 첫 심경 고백까지 더해지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2001년생 곽민경과 1992년생 신승용은 9살 차이를 뛰어넘은 커플로, 프로그램 종영 후 새 출발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곽민경 "상상도 못 했던 반응…아직도 믿기지 않아"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새 영상을 공개한 곽민경은 영상 소개 글에서 열애 발표 이후 쏟아진 응원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영상을 보시고 정말 많은 분께 응원받았다"며 "사실 상상도 못 했던 반응들이 계속되다 보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자친구랑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글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처음 꺼낸 공개 입장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승용 "마스크 끼고 범죄자처럼 숨어 다녔다…너무 불행했다"
앞서 지난 8일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곽민경은 "촬영 이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신승용은 "반응이 어떨까, 혹시 안 좋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며 솔직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승용은 공개 연애를 결심한 이유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스크를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하더라. 무슨 잘못을 했다고 숨어 다녀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23만 구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노력이 부족한 것 같으면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리며 종아리 걷겠다"고 말해 웃음과 함께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환승연애 레전드 커플 탄생", "신승용 저 발언 너무 멋있다", "9살 차이 전혀 안 느껴진다", "응원 밖에 안 된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개인 계정을 통해 커플 사진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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