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션 머피가 김혜성이 휘두른 배트에 중지를 가격당해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불운을 맞았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션 머피가 왼손 중지 골절상을 입어 10일 IL에 등재했다. 대신 FA(자유계약선수) 포수 샌디 레온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머피의 부상은 지난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발생했다. 7회말 수비 도중 김혜성의 배트가 머피의 글러브를 강하게 때렸다.
심판은 포수 타격 방해를 선언했고, 김혜성은 안전진루권을 얻어 출루했다.
손가락을 다친 머피는 정밀 X레이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8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
머피는 지난해 9월 고관절 수술을 받고 7개월 재활 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지난 5일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4번째 경기만에 중지 골절상으로 다시 IL 신세를 지게 됐다.
올 시즌 머피는 4경기에서 타율 0.071(14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주전 포수의 결장으로 애틀랜타는 큰 악재를 맞게 됐다.
영입한 포수 레온은 올 시즌 멕시코 독립리그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애틀랜타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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