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간판’ 조엘진, 200m서 20초50…한국기록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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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간판’ 조엘진, 200m서 20초50…한국기록 근접

일간스포츠 2026-05-13 17:5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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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진이 1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G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서 10초0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남자 200m서 20초50이라는 호성적을 냈다.

조엘진은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AG)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서 20초50을 기록, 1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조엘진이 기록한 20초50은 역대 한국 남자 200m 4위 기록이다. 기존 한국기록은 지난 2018년 박태건이 기록한 20초40이다.

조엘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선수다.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출전하는 대회마다 호성적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뒤바람이 초속 3.5m에 달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는 여전하다. 조엘진은 전날(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 100m 결선에선 한국 기록(10초07)에 가까운 10초09를 기록했다. 이 기록 역시 뒤바람(초속 2.7m) 영향으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육상 100m에선 초속 2.0m이 초과할 경우 공인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AG 출전권이 걸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은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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