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AI 조작 게시물 반박하며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까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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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AI 조작 게시물 반박하며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까지 할까”

경기일보 2026-05-13 17:5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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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온라인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갑자기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재 유포되고 있는 세 가지 주요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조 대표는 안중시장 방문 사진과 관련해 "할머니 짐을 제가 직접 들어드렸다"며 "돌고 있는 AI(인공지능) 생산물은 캠프건 조국혁신당이건 만든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역시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AI 이미지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당이 지적한 사진에는 조 후보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걷는 모습과 함께 하단에 '시장에 답이 있고 민생에 길이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자칫 공식 포스터로 오해할 소지가 있으나, 이는 캠프에서 제작해 배포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어 조 후보는 왜곡된 여론조사 그래프 유포에 대해서도 "캠프건 조국혁신당이건 민주당 색을 빨간색으로 바꾸어 유포한 적 없다"고 밝혔다.

 

실제 원본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를 보면 조 후보의 막대는 파란색에 26%,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남색에 23%로 표기돼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타 후보의 막대와 이름 색상을 붉은색 계열로 임의 변경해 유포했고, 당은 이 역시 조국 후보 캠프 측과 무관하다고 공지했다.

 

또한 조 후보는 지역구 단기 거주 루머에 대해서도 "안중 지역 아파트에 2개월이 아니라 1년 계약으로 살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조 후보는 "분명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유포하는 사람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까지 할까요"라며 도를 넘은 허위사실 유포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평택 안중읍 아파트 중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건이 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조 대표가 2개월 단기 월세 계약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돌았다. 이에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급하게 매물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2개월 계약으로 계약서를 썼던 것”이며 “본계약 때는 1년으로 정정해서 썼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평택 구석구석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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