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의 기회였는데' 삼성 왼손 이승현, 물집 부상으로 14일 LG전 선발 불발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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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기회였는데' 삼성 왼손 이승현, 물집 부상으로 14일 LG전 선발 불발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5-13 17:4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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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 이승현.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왼손 투수 이승현이 불의의 부상으로 선발 기회를 놓쳤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승현의 왼쪽 엄지발가락 밑부분에 물집이 잡혔다"라고 전했다. 

이승현은 당초 오는 14일 잠실 LG전에 선발 출격할 예정이었다. 5선발 장찬희가 한 텀 휴식을 취하면서 대체 선발 자원이 필요했고, 왼손 타자가 많은 LG를 상대로 삼성은 왼손 이승현을 낙점했으나 부상으로 계획이 꼬였다. 

이승현도 반등의 기회를 놓쳤다. 삼성의 5선발로서 개막 로테이션에 포함된 그는 3경기 무승 2패 평균자책점 14.81(10.1이닝 17실점)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박진만 감독의 이례적인 쓴소리가 이어졌고, 이승현은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재조정 기간을 거친 그는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롯데와의 퓨처스(2군)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했는데, 이 때 물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4일 선발로 5선발 후보였던 양창섭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13일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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