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청춘 듀오 플레어유, 차세대 청량 정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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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청춘 듀오 플레어유, 차세대 청량 정점 찍는다

스포츠동아 2026-05-13 17:2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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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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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역대급 화제성을 몰고 온 엠넷 ‘보이즈2플래닛’ 출신의 최립우와 강우진이 13일 듀오 플레어유로 전격 데뷔했다. 두 소년은 이날 오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 1, 2위를 ‘장악’하는 등 이변을 연출하며 ‘케이(K)팝 대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최근 발표한 ‘컴백 데뷔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해 막강 화력을 지닌 ‘완성형 팬덤’을 과시하기도 했다.

공식 데뷔일인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한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웨이투유’는 듀오 특유의 기동성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다인원 그룹에서는 보기 힘든, ‘한 편의 연극과도 같은 퍼포먼스’는 플레어유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히 각인시켰다.

케이팝에선 드물어진 ‘듀오’ 조합에 대해 이들은 의견 조율이 쉽고 각자 맡은 파트가 많아 ‘개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최립우는 “흔치 않은 조합인 만큼 ‘우리 만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포부 또한 다부졌다. 두 사람은 “비타민 자판기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며 비타민처럼 언제든 “팬덤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롤모델로는 단연 ‘남매 듀오’ 악뮤(AKMU)를 꼽았다. 멤버 강우진은 진솔함으로 대변되는 악뮤의 음악 세계를 화두로 올리고는 ‘싱어송라이터로의 도약을 통해’ 플레유에서도 이를 내재화할 것이란 구체적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초강력 아이돌 듀오’란 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데뷔 전 수상 경력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2월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멤버 최립우가 ‘3관왕’에 오른 게 그 예다.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과 디 어워즈 리마크, 무엇보다 ‘100% 팬투표’에 의해 수상 향배가 결정되는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 ‘베스트 솔로’ 부문을 거머쥐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플레어유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초청돼 글로벌 무대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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