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에 오른 이종헌.
[한라일보] 한국 장애인 육상의 기대주 이종헌(신엄중)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틀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장에서 진행된 F20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이종헌은 전날 F20포환던지기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종헌은 이날 33.09m를 던져 대회신록을 새로 작성하는 등 한국 장애인육상의 기대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헌의 금빛 바톤을 이어받아 육상 F35 원반던지기 김하율(탐라중)과 수영 S14 배영 50m 배민준(탐라중), 슐런 여자 개인전 SL-6 김수지(서귀여자중)가 각각 금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안겼다.
이외에도 육상 DB 100m 김하린(탐라중)과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개인전 윤훈석(대정고), FC온라인 개인전 김주원(남녕고)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육상 T20 100m 조훈범(탐라중)과 역도 +80kg 스쿼트 이규환(서귀중)이 각각 소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까지 제주선수단은 모두 10개(금 5개, 은 3개, 동 2개)를 따내며 목표 메달(30개)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3일째 14일 볼링과 조정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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