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과 도약을 국회도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13일 후보로 선출된 직후 일성으로 “(국회의장으로 선출되면)후반기 국회를 대한민국 대전환에 걸맞은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의 혁명이 어둠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이끌었듯 이제 후반기 국회를 대한민국 대전환에 걸맞은 국회로 의원님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도록 하겠다”며 “당원과 의원의 한 표 한 표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시대적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며 “AI 혁명과 국제질서 재편, 저성장, 기후 위기, 인구 절벽 기술 패권 경쟁까지 어느 하나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없는 역사적 시대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조 후보는 “이를 뒤쫓아가는 국회가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앞서가는 국회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과 도약을 국회도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는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까지 국정과제 관련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 후반기에서 개헌특위를 구성해 국민들과 추진하겠다”며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 출신 국회의장으로서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하면서 속도감 있고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주권자인 국민을 떠받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후보는 국회의장 선출 정견발표에서도 “6월 내 원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입법을 100% 처리하겠다”며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치활동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입법 속도전과 예측 가능한 국회를 만들겠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그 달 내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후반기 국회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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