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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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맞손

아주경제 2026-05-13 17: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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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언대용신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와 오은선 IBK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업은행
13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언대용신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와 오은선 IBK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따라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관련 문의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IBK기업은행과의 신탁계약을 통해 금전, 부동산 등 상속 희망 재산을 신탁하는 맞춤형 상속 설계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담 과정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세무법인 다솔은 상속·증여 등 세무 상담 고객 중 자산승계 및 유언대용신탁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기업은행과 협력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검토 협력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관련 상담 지원 △세무 신고대행 지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상담과 집행 과정에서 세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승계 수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는 “유언대용신탁과 상속·증여 세무는 자산승계 과정에서 함께 고려돼야 하는 분야”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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