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동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께 당진시 고대면 한 마을 주택가에서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안면부와 다리 등에 깊은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약 한 시간 뒤 5㎞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됐다.
둘은 동네에서 알고 지낸 지인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