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부안중학교(교장 이선길)는 5월 13일(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이룸관에서 사제동행 농구 대회를 개최하였다.
행사를 시작하는 방송반 아나운서들의 소개에 이어 평소 건강한 신체 활동과 학교 폭력 예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안 이글(Eagle)’, 교장선생님의 ‘될때까지...시구!’가 있었다. 본 경기는 3명의 남·여 혼성 체육선생님팀과 2, 3학년 20명을 두 팀으로 배치하여 6분씩 4쿼터로 진행하였다.
부안구락부 사제동행 농구는 5월 14일(목) 스포츠 축제와 5월 15일(금) 스승의 날을 앞두고 기획된 행사이다. 체육선생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땀 흘리며 모두의 스포츠 축제, 스승의 날을 앞둔 선생님과 학생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모여진 결과였다.
부안중학교의 사제동행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4월부터‘그린쉼터’ 동아리는 등굣길에 모종에 물과 사랑을 주면서 귀여운 식물로 탈바꿈시키는 마음 정원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선길 교장은 “독수리같이 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넓게 살피며 자신의 진로를 키워나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먹이를 잡아채기 위한 용의주도함과 자신의 강점을 주변과 나누려는 따뜻한 인성이 필요한 시대이다. 앞으로 매년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하는 스포츠 행사를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