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체자까지 구했다..."결국 이강인 PSG 떠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재접근, 4시즌 만에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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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체자까지 구했다..."결국 이강인 PSG 떠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재접근, 4시즌 만에 이적 임박

인터풋볼 2026-05-13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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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거취를 결정한 듯 보인다.

프랑스 '레티스두PSG'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번 시즌 출전시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을 두고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심을 받고 있다. AS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러시아 CSKA 모스카의 유망주 마트베이 키슬랴크에게도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2026-27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을 개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PSG 입단 후 4시즌 만에 새 팀으로 떠날 수 있다. 첫 시즌 출전은 쉽지 않았다. 프랑스 리그앙 23경기를 뛰었는데 출전은 1,472분이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0경기를 뛰었고 경기시간은 1,667분이었다. 공격 포인트는 3골 4도움에서 6골 6도움으로 늘어났다. 

사진=PSG
사진=PSG

이번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리그앙 26경기(1,490분) 3골 4도움이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거의 뛰지 못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이적설이 나온 이유인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냈지만 PSG는 붙잡았다. 판매보다 잔류, 더 넘어가 재계약까지 노리는 듯했다.

PSG는 이강인을 내보내려고 한다. 결정을 내린 듯하다. PSG는 유럽 최강 공격진을 구축했는데 훌리안 알바레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알바레스를 데려오고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을 팔 생각이다.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이 나갈 경우 비슷한 유형인 아클리오체를 영입해 대체를 하고 공격에 더 힘을 더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여전히 주시 중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 시즌 또 무관에 그치고 앙투완 그리즈만까지 떠난다. 이강인을 영입해 공격 창의성을 더하려고 한다.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 면에서 평가받을 요소가 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리듬을 바꾸는 유형은 시메오네 체제에서 드문 카드다. 강한 압박 속에서도 볼을 잃지 않는 능력은 분명 장점이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확실히 영입으로 움직이려면 가격이 중요하다. PSG는 헐값 매각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아틀레티코가 매력적인 이적료를 제시하면 PSG도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듯 보인다. 이강인이 드디어 PSG를 떠나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아틀레티코로 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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