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5월 1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61.6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37.8점) 손흥민, 3위(29.3점) 송성문, 4위(26.1점) 김혜성 등을 큰 격차로 제치고 정상을 유지했다. 그 외엔 김민재, 고우석(이상 13.6점), 김하성(13.4점), 이강인(13.1점), 이재성(4.5점), 김지수(4.3점) 순이다. 점유율은 이정후가 25%, 손흥민은 15%, 송성문은 12%, 김혜성은 11%를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MLB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뛰는 중이다. 여기에 송성문이 톱3로 올라섰다. 그는 6일부터 MLB 1군에 콜업돼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는 중이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송성문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도 볼넷 출루를 통해 득점 생산에 기여하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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