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주요 현안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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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주요 현안 점검 강화

STN스포츠 2026-05-13 17: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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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군은 전진선 군수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으며 지난 11일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현안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정책과 민생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광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각 부서에 주요 현안사업과 시책사업에 대한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을 주문하며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연속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 기간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변수로 인한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현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주 간부회의를 정례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광석 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민들이 행정 공백을 체감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군청 전경/사진=양평군
양평군청 전경/사진=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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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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