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라이선스 권리 보호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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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라이선스 권리 보호 센터 운영

이데일리 2026-05-13 17: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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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브랜드 가치와 권익 보호를 위해 ‘K리그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권리 보호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연맹은 “K리그와 각 구단이 보유한 IP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무단 제작 및 판매되는 상품에 대응하여 팬들의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맹이 규정한 라이선스 보호 범위는 K리그 명칭, 로고, 엠블럼, 대회명, 트로피뿐 아니라 각 구단의 명칭, 로고, 마스코트, 유니폼 디자인 요소까지 포함된다.

연맹은 해당 자산을 허가 없이 제작·판매하거나, 이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공식 상품 또는 정식 협업으로 오인될 수 있게 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필요한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K리그와 구단의 IP를 허가 없이 사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비공식 상품 홍보 및 판매 행위, 공식 라이선스권자가 아님에도 정식 협업인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이 밖에도 라이선스 계약 종료 또는 권리 만료 이후에도 관련 자산을 계속 사용하거나 공식 상품처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맹은 “팬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권리 보호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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