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파나소닉코리아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방송·AV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설계와 구현 역량을 강조한다.
전시 부스는 케이로스, 스튜디오, 캠코더, PTZ 카메라, 루믹스 등 주요 제품군별로 구성된다. 실제 방송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방송 제작 현장에서는 원격 제작 수요가 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PTZ 카메라와 전용 컨트롤러 라인업을 전시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제작 방식을 제안한다.
라이브 영상 제작 플랫폼 케이로스를 활용한 시연도 진행한다. 여러 카메라 입력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다양한 출력 환경에 대응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국, 대형 프로덕션, 게임 및 라이브 콘텐츠 제작 현장에 필요한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소개한다.
스튜디오 제작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시스템 카메라와 팬틸트 장비, 협력사 솔루션을 연동한 사례를 통해 현장 설계와 시스템 통합까지 고려한 제작 인프라를 제안한다.
현장 촬영 장비 전시 공간에서는 방송 VJ, 프로덕션, 교육·공공기관, 현장 촬영 인력을 위한 캠코더 라인업을 소개한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환경에 맞춘 안정적 운용성과 즉시성을 갖춘 촬영 장비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루믹스존에서는 주요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군을 전시한다. Pro AV 프로토콜 지원 모델을 포함해 방송·영상 제작 환경과 루믹스 카메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문 영상 제작자, 1인 크리에이터, 프로덕션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촬영 장비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제품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L1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원격 운영, 효율적 제작 워크플로우, Pro AV와 LUMIX 협업, 파트너 솔루션 연동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한다. 방송국, 종교시설, 공공기관, 프로덕션, 기업 AV 인프라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고객 맞춤 통합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석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KOBA 2026은 파나소닉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공간 설계 역량을 결합해 고객 비전을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자리”라며 “국내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V 및 방송 인프라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OBA는 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분야의 주요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솔루션과 비전은 코엑스 내 공식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자가 상주해 방송 제작, 라이브 송출, 원격 제어, 콘텐츠 촬영 환경을 아우르는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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