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도박 문제 예방 집중 기간'을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기간 학생자치회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박 문제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올해 학생 도박 예방 캠페인 문구 공모전 당선작 문구인 '도박하는 당신, 통발 안의 물고기가 되시겠습니까?'를 활용한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매곡중, 울산중, 무거초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원을 받아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합동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를 활용해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한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학생자치회 중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펼침막, 손팻말, 어깨띠 등 필요한 물품을 대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집중 기간 운영으로 도박이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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