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물가 상승에 달러 강세 영향…장중 1500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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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美 물가 상승에 달러 강세 영향…장중 1500원 육박

직썰 2026-05-13 16:2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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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13일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외국인 투자자의 증시 순매도 영향으로 장중 1500원선에 근접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90.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9원 상승한 1493.8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18분께 1499.9원까지 치솟았다. 

미국 노동부는 전날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물가 지표가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도 약해지며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다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달 7일 기록한 1504.2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1% 오른 98.381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11% 오른 157.736엔을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15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45.73원보다 1.58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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