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이레, 베스트셀러 원작 싱크로율 도전…‘전천당’ K-판타지 통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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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이레, 베스트셀러 원작 싱크로율 도전…‘전천당’ K-판타지 통할까 [종합]

일간스포츠 2026-05-13 16: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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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라미란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에 달하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국내 누적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극장에서 먼저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라미란과 이레는 높은 싱크로율로 판타지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봉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참석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포토] 라미란, 사랑해요 여러분

라미란은 은빛 머리와 화려한 한복 차림의 전천당 주인 홍자 역을 맡았고, 이레는 홍자의 적이자 빌런인 요미 역으로 활약한다.

이날 라미란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부담감도 있었다”며 “한국적인 K-전천당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현실주의적인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했다면 이번에는 판타지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작품이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포토] 라미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 사랑해 주세요

라미란은 인물 싱크로율에 대해서 “애니메이션 속 홍자와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 아우라를 낼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며 “하지만 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고 흰머리를 올리는 순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인물이 풍기는 이미지와 연기로 아우를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했다”며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을 정도로 유쾌한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라미란은 특수 분장으로 인한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3kg까지는 아니지만 꽤 무거웠다. 12시간 넘게 촬영하다 보면 무리가 오더라”며 “벗었다 다시 쓸 수가 없어서 조각상처럼 쉬고, 밥도 조신하게 먹었다”고 웃었다. 이어 “생각보다 백발도 괜찮은 것 같다. 흰머리가 더 나면 염색을 안 할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포토] 이레, 청순한 손하트

이레 역시 판타지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신비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원작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즐겨봤기 때문에 판타지에 대한 로망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판타지적이면서도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들이 마음을 움직였다”며 “그중에서도 요미의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잘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요미 역할의 캐릭터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만 봤을 때는 잘 상상되지 않았던 이미지들이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며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공주 같은 착장과 똑단발 스타일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싱크로율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쁘다”고 전했다.

[포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 연출한 박봉섭 감독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하반기 12부작 시리즈 공개에 앞서 영화로 먼저 관객들을 찾는다.

박봉섭 감독은 영화 편집 과정에 대해 “속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시리즈는 회당 30분 정도인데 영화에서는 관객들이 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도록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자와 요미의 대립 구도를 보다 집중감 있게 볼 수 있도록 편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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