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을 지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첫 공개됐다. tvN 동시 공개로도 화제를 모은 해당 작품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9%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많은 이들이 박지훈의 변신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박지훈은 누적 관객 수 1684만 명을 기록,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영화 2위로 이름을 올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단종 이홍위를 연기하며 많은 이들을 울렸다.
눈빛 연기로 호평을 받은 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훈은 취사병이 된 이병 강성재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어딘가 부족해 부대원들의 비호감 대상이 된 모습부터 눈물 짓는 아들의 모습까지 연기한 박지훈의 코믹 연기에 시청자들은 "단종이 여기 어디있어?", "단종 집 나갔니?", "'왕사남' 보고 보는데 누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팬들은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과 강성재의 천지창조 신을 보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향한 관심을 표했다.
미역 드레스를 입고 와이어를 탄 채 하늘에서 등장한 박지훈과 그 앞에서 진지한 열연을 펼친 정웅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의 댓글을 달고 있다.
네티즌은 "수중 연기 CG인 줄 알았는데 와이어 연기였다니", "저 미역이 CG가 아니라 진짜라고?", "저기서 어떻게 안 웃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사진= 티빙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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