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사업 설명 공간을 넘어 조합원들이 실제 거주하게 될 단지 환경과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모티브로 한 연출 공간을 조성했다. 한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단지 핵심 공간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모형존에는 대형 단지 모형을 설치해 전체 배치와 한강 조망 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 수준이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확대하고, 높이 180m 규모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이까지 조정해 전 조합원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한강 조망 전문 업체 ‘텐 일레븐(TEN ELEVEN)’이 구현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세대 거실에서 바라보게 될 한강 전망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길이 약 250m 규모의 스카이브릿지도 핵심 요소다. 단순한 상징 구조물을 넘어 공중 조경과 휴식 공간 기능을 함께 담았으며, 한강과 단지 조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난 동선 기능도 함께 반영해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세대 내부에는 약 3.55m 층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강화했다.
홍보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021(Zero to One)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금융 조건 및 분담금 구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평형 이동 시 예상 분담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 설계와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조건 설계와 전 조합원 한강 조망, 약 3.55m 층고 설계 등을 통해 실제 거주 시 체감할 수 있는 오티에르만의 주거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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