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13일 올해 경기공유학교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4개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거점활동공간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특별교실 등의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인증된 거점활동공간 학교는 ▲성남화랑초 ▲하원초 ▲창성중 ▲늘푸른중 등 총 4곳이다.
해당 해당 학교들은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시설 안전성, 운영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이후 총 14곳의 거점활동공간을 확보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전달됐으며, 향후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활동 기반이 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거점활동공간 확대는 방과 후에도 학교를 개방하여 지역 전체를 배움의 터전으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집과 가까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교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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