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GS건설이 오는 6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114~204㎡ 오피스텔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삶의 순간마다 빛나는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타입별로는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 등으로 구성된다.
전 호실에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GS건설은 이번 단지를 ‘하이퍼트(Hypert)’라는 새로운 주거 모델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의미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핵심 입지의 실용적 평면에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원스톱 라이프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 상품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위치하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이마트 목동점, 메가박스 목동 등 쇼핑·문화시설과 이대목동병원이 가까이 위치한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 녹지·체육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외관 디자인에는 세계적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네드칸은 바람과 빛, 물 등 자연의 흐름을 건축 외관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PDR),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 공간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9층에는 루프탑 가든도 마련된다.
특히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도 협의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표 주거지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하이퍼트’ 상품인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는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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