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흥행 ‘슈퍼 마리오’는 시작…무적 IP 앞세운 애니들의 배턴터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글로벌 1위 흥행 ‘슈퍼 마리오’는 시작…무적 IP 앞세운 애니들의 배턴터치

스포츠동아 2026-05-13 16:08:59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유니버설픽처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유니버설픽처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극장가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초대형 애니메이션 IP’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이어 전설적인 시리즈들이 잇따라 출격 대기에 나섰다.

올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1일까지 9억4136만 달러(약 1조4000억 원)에 달하는 전 세계 극장 매출을 기록하며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6억5697만 달러)를 큰 격차로 따돌린 채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닌텐도의 대표 게임 캐릭터를 내세운 영화는 전 세계 시장에서 고른 흥행세를 보이며 단순 추억 소비를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슈퍼 마리오’가 촉발한 애니메이션 강세는 6월과 7월 대형 프랜차이즈 신작들의 합류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2019년 공개된 4편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 이후 존재의 의미와 관계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 장난감들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디지털 시대 속에서 장난감의 가치와 우정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가 관전포인트다.
‘토이 스토리 5’는 미국 최대 영화 예매 플랫폼인 판당고가 진행한 ‘2026 여름 최고 기대작’ 설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등 실사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하기도 했다.  

7월 15일에는 ‘미니언즈 앤드 몬스터즈’가 개봉한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의 대표 IP인 ‘미니언즈’ 시리즈와 신규 몬스터 캐릭터를 결합한 작품으로, 악당을 보필하던 미니언들이 정체불명의 몬스터 군단과 예상치 못한 동맹을 맺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여름방학 시즌 개봉작답게 대중적인 재미로 가족 관객층을 정조준하겠단 각오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