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기조실장 회의 개최…"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적극 운영" 당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3일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인원이 1차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또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마을회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주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도 적극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계약 집행 요령을 안내했다.
산림복구사업 등 각종 공사에서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준공·기성검사를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지방정부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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