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6회 예고편에서는 랜덤 데이트 속 예상치 못한 갈등과 직진 로맨스가 담겼다.
예고편은 심박수 측정 결과로 데이트를 하게 된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낙화유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됐다. 불나방은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고,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불나방의 필터 없는 발언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충격에 휩싸였고, 낙화유수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붉은 실’로 인연을 정하는 새로운 수업도 시선을 끌었다.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달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모솔남 수금지화는 한 돌싱녀에게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돌아버리겠다”라며 직진 애정을 드러냈고, 끊임없는 돌진에 넉살은 “그만하면 안 되냐. 후퇴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예고편 종반에는 데이트 중 결국 폭발한 불나방 모습이 담겼다. 불나방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려 했지만, 결국 “그 이야기 금지다. 제발”이라고 절규하며 감정을 터뜨렸다. 이를 본 넉살은 “사실 날벼락이긴 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풍은 “이건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휴먼 심리 다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과 충격에 빠뜨렸다.
방송은 19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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