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전남 선대위 발대…"민주당 일당체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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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전남 선대위 발대…"민주당 일당체제 견제"

연합뉴스 2026-05-13 15:4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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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2명 공천장 수여…이정현 "표 들러리 아냐…주권자 정치 만들자"

국민의힘 광주·전남 선대위 발대 국민의힘 광주·전남 선대위 발대

[국민의힘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3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시·도당 선대위원, 주요 당직자, 지방선거 후보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구호를 '광주·전남이 깨끗하게 유능하게 올라갈 시간'으로 정하고, 더불어민주당 일당 체제 견제와 지역 정치 변화 필요성을 부각했다.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우리는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위해, 주권자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견제가 사라지고 긴장이 사라져 진단과 개혁이 없어진 광주와 전남의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표 기계가 아니고 표 들러리도 아니다"며 "지지자 정치를 끝내고 당당하게 주권자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안태욱 후보, 목포시장 윤선웅 후보 등을 공천했다.

광주에서는 임범섭 광산구의원 후보, 양혜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안태욱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정진영·김희택 여수시의원 후보, 조혜현 여수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천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윤선웅 목포시장 후보가 공천됐다.

전남광주 통합 단위 후보로는 이오숙·김순옥·채명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이날 대회는 시·도당 선대위 임명장 수여, 후보자 공천장 수여, 선거운동복 전달, 필승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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