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싹다 온다" 윤보미·라도 5월 16일 결혼식 축가 공개...에이핑크·스테이씨 총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톱스타 싹다 온다" 윤보미·라도 5월 16일 결혼식 축가 공개...에이핑크·스테이씨 총출동

원픽뉴스 2026-05-13 15:45:50 신고

3줄요약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식 현장을 채울 축가 라인업이 공개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며, 무대에는 윤보미의 오랜 동료들과 라도의 음악적 인연이 함께 오를 전망입니다.

 

13일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축가는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맡습니다. 사회는 두 사람과 모두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보미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 에이핑크와, 라도가 프로듀싱을 맡아온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이번 결혼식은 단순한 사적 행사를 넘어 두 사람의 활동 궤적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자리로 읽히고 있습니다. 예식의 형식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되더라도, 축가만큼은 두 사람이 걸어온 시간과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번 소식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의 인연이 음악 작업에서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윤보미와 라도는 에이핑크 활동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업계에서는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비교적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왔고, 지난해 말 결혼 소식을 전하며 긴 연애의 결실을 알렸습니다. 당시 윤보미는 팬들에게 직접 전한 글에서 오랜 시간 일상을 함께 나누며 기쁠 때와 흔들릴 때를 같이 지나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주목받았습니다. 화려한 표현보다는 차분한 문장으로 전한 결심이었기에, 이번 결혼식 역시 보여주기식 이벤트보다 가까운 사람들과 의미를 나누는 방식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습니다.

축가 구성만 놓고 봐도 이번 예식은 윤보미와 라도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에이핑크는 윤보미의 데뷔 이후 시간을 함께 쌓아온 팀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고,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는 라도가 프로듀서로서 구축해 온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이름들입니다. 여기에 김기리가 사회를 맡으면서 결혼식의 전체 분위기 역시 지나치게 무겁기보다 친근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두 사람의 인간관계와 음악적 연결고리가 한 자리에 모인 구성”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을 꾸준히 응원해온 팬들 사이에서도 단순히 결혼 소식 자체를 넘어, 어떤 곡이 실제 현장에서 울려 퍼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뒤 팀의 대표곡들과 함께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입니다. 무대 위에서는 밝고 탄탄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보여줬고, 예능에서는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왔습니다. 올해 1월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팀 활동의 의미를 다시 다진 데 이어, 윤보미 역시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서의 근황까지 전해지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이번 결혼은 अचानक한 이슈라기보다 긴 시간 축적돼 온 관계와 활동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라도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K팝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해 온 인물입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작곡 활동을 이어왔고, 이후 트와이스의 ‘Cheer Up’, ‘TT’ 등 여러 히트곡 작업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와도 인연이 깊습니다. 라도는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등 팀의 주요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접점을 넓혀 왔고, 이런 협업의 시간이 사적인 관계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서사는 업계 안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맥락을 갖고 있습니다. 2020년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에는 스테이씨를 중심으로 또 다른 제작 성과를 쌓아 왔고, 언차일드까지 축가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이번 결혼식은 라도의 음악 경력까지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됐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지점은 이번 예식이 단순한 스타 커플의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에이핑크의 시간, 라도의 제작 이력, 공개 열애 이후 이어진 두 사람의 신중한 태도, 그리고 가까운 동료들의 참여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결혼식 날짜와 장소가 구체적으로 알려진 이후 축가와 사회자까지 정리되면서, 현장 분위기와 참석자 구성에 대한 궁금증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예식 당일 현장 사진이나 참석 아티스트들의 후일담, 윤보미 또는 라도가 직접 전할 결혼 소감 등이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소식은 윤보미와 라도가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시간이 어떻게 한 장면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윤보미에게는 팀과 팬, 그리고 오랜 동료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이고, 라도에게는 음악 인생을 함께한 사람들과 맞이하는 인생의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결혼식 본식이 임박한 만큼 연예계의 시선은 이제 실제 현장에서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그리고 두 사람이 결혼 이후에도 어떤 방식으로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지에 모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을 둘러싼 관심은 잠시의 화제성에 머물기보다, 이후 행보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안정된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Copyright ⓒ 원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