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신영인 교수, 일본안과학회 '국제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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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신영인 교수, 일본안과학회 '국제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기일보 2026-05-13 15:3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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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인 가천대 길병원 안과 교수. 가천대 길병원 제공
신영인 가천대 길병원 안과 교수. 가천대 길병원 제공

 

신영인 가천대 길병원 안과 교수가 일본안과학회(JOS)가 수여하는 '2025 JOS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수상은 지난 4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30회 일본안과학회 연례학술대회 기간 중 이뤄졌다.

 

13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학술대회 국제 심포지엄 'International Crosstalk Symposium'에서 '시신경 유두출혈과 녹내장의 진행'을 주제로 구두 발표했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안과 연구자 가운데 우수한 국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만 40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제1

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논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 교수는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녹내장과 시신경 질환 환자 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시신경 유두출혈·녹내장 분야 연구자로, 영상 기반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과 질환 연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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