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인 가천대 길병원 안과 교수가 일본안과학회(JOS)가 수여하는 '2025 JOS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수상은 지난 4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30회 일본안과학회 연례학술대회 기간 중 이뤄졌다.
13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학술대회 국제 심포지엄 'International Crosstalk Symposium'에서 '시신경 유두출혈과 녹내장의 진행'을 주제로 구두 발표했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안과 연구자 가운데 우수한 국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만 40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제1
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논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 교수는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녹내장과 시신경 질환 환자 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시신경 유두출혈·녹내장 분야 연구자로, 영상 기반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과 질환 연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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