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뉴셀렉트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리는 뷰티 체험 행사 코스메 랩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뉴셀렉트는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이옴과 샤르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리뷰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에서 뷰티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 접점을 만드는 대표적인 체험형 행사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랠리 형식으로 각 브랜드 부스를 순환하며 제품의 제형, 사용감, 효능을 경험한다.
뉴셀렉트는 일본 시장에서 실사용 후기 중심의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광고성 메시지보다 실제 사용 경험과 리뷰가 브랜드 신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는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리뷰 콘텐츠가 브랜드 신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코스메 랩 참가를 통해 현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강점이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셀렉트는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샤르드와 이옴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두 브랜드는 판매 성장성과 소비자 반응, 재구매 지표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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