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무소속의 고준식 전북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 "현재의 금융 구조는 신용도가 낮은 농민과 청년들에게 가혹하다"며 "진안군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착한은행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착한은행은 농민에게 영농과 재해복구 자금, 청년에게는 창업·주거·생활자금을 지원해 지역 장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운영 및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착한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군민이 극단적 위기로 내몰리지 않도록 생존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예비후보는 "군민의 저축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지역에서 일자리와 소득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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