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장항준이 은행 광고 계약 기간만 끝나면 다시 경거망동하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KB국민은행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두데)에서 안영미는 장항준의 은행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안영미는 "요즘 광고는 연예인을 잘 안 쓰고 AI를 쓰는 시대다. 심지어 은행 광고 모델은 정말 이미지 좋은 사람만 할 수 있는데, 그걸 되셨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장항준은 "지금 광고 제안을 준 은행이 제 주거래 은행이다. 돌아가신 작은아버지도 오래 근무하셨던 곳이라 가족들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은행은 신용 아니냐. ‘왕사남’ 이후 저에 대한 신뢰도가 달라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은행(광고) 끝나면 그때 조금 편하게 다닐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영미가 폭소하며 "귀에 피어싱하고 다니실 거냐"라고 묻자, 장항준은 "막 경거망동하고, 배꼽티 입고 다닐 거다"라며 농담조로 경거망동을 예고(?)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MBC FM4U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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