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서비스 가입을 위한 QR코드가 삽입된다.
원막걸리는 연간 90만병이 생산되며, 소방본부는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상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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